핑크애수

십일조, 헌금은 성경에 없는 말이기 때문에 논할 가치가 없다

프로필

2018. 1. 31. 0:30

이웃추가


십일조, 헌금은 성경에 없는 말이기 때문에 논할 가치가 없다


도대체 초딩도 아니고 "십일조", "헌금"이런게 어디 있는가? 십일조에 대한 부분은 몇 달전에도 

몇 번 언급을 했고, 질문을 하신느 분들이 몇 분 계시는데 딱 짤라 말해! 십일조, 헌금 이라는 말 자체가 성경에 

없다. 없는 것을 왜 지어내서 그것을 내는가? 


십일조라는 말은 외국 선교사가 한국에 성경을 전달하는 과정에서 잘 못 전달 된 것이다. 원어 성경에는 

십일조, 헌금이라는 말 자체가 없다. 그런데 어리숙한 바보 선교사가 원어 성경도 모르는데 말씀을 전했다.

이 자체가 정신나간 짓이다. 조선시대에는 조세제도가 있었고, 농민들이 정부에 10% 조세를 냈던 것이 지금의

십일조가 되었다. 


십일조에 "조"가 "조세"할 때 조자가 아닌가. 그렇다면 십일조가 하나님께 세금을 바치는 것인가? ㅎㅎ

이런 웃지 못할 짓을 하고 있는게 바로 한국교회다. 


자신도 원조격인 원어 성경을 모르는데 무슨 말씀을 전한다 말인가? 지금 보면 한국 99.999%의 목사들이 전부

그러고들 있다. 내가 결코 말하지만, 유튜브나 네이버, 구글 등에는 원어에 대한 말씀이 없다. 아주 쬐끔 비슷한 

원어 해석은 있으나 성경전체를 두고 말하자면 어림도 없는 수준이다. 그걸 가지고 성경을 설명한다? 

정말 정신병원에 보내야 하는 일이다. 


십일조는 십계명이고, 헌금은 선물이다. 히브리어, 헬라어 파자는 담에 하기로 하자. 

자, 십계명은 무엇인가? 1, 2, 3, 4 ......텐이 십계명인가? 분명히 말씀 드렸지만, 히브리어, 헬라어가 있던 시기에는

숫자 자체가 없었다. 그런데 무슨 10계명인가? 


그러니까 성경자체가 읽혀지지도 않고, 진리를 배울 수 없는 것이다. 

첫 계명이 "신 이외에 다른 신들을 섬기지 말라" 이게 무슨 말일까? 진리 이외에 보이는 것을 다인냥 보지 말라는 

것이다. 여러분들은 보이는 것이 다가 아닌가? 보이는 것에 집착하니 선악이 여러분들을 지배하지는 것이다. 

그래서 진리를 배워 진리가 되어야 하는 사람들이 온통 보이는 것에만 집착하여 이건 착하고, 이건 나쁘고, 

나에게 도움이 되면 좋은 사람, 나에게 도움이 안되면 못된 사람, 그저 욕심만 채우기 급급하지 않는가?


욕심 : 두 마음, '에피두미아'이다. 두마음을 계속 가진다는 자체가 다른 신이다. 이 신을 섬기지 말라는 것이고

이 상태를 보이는 신을 섬긴다는 말이다. 그래서 진리에 멀어져 있으면 당연히 다른 신들을 섬길 수 밖에 없다. 

여기서 말하는 신은 귀신, 제우스, 부처 이런 말이 아니다. 보이는 것을 진짜인냥 세상을 바라보는 그런 것들을 

바로 "다른 신"이라고 한다. 


또 부모를 공경하라,, 살인하지 말라, 도둑질하지 말라 이런 말들이 초딩이 배우는 바른생활인가?

아니면 인문학적인 도덕경인가? 성경이 이런 유치한 말을 했을리가 없다. 고작 초딩이나 보는 도덕책 정도라면

성경은 있을 이유가 없다. 


"부모를 공경하라" 이것도 원어성경에 우리가 모시는 부모를 말하지 않는다. 

아바 아버지 할 때 "부", 에미 할때 엄마가 "모"다. 아버지는 하나님의 성전이고, 어머니는 하나님의 말씀이다.

즉 부모=진리를 말한다. 그리고 "공경"이라는 말은 "생애 있어 최고의 가치로 여겨라"라는 말이다. 

즉 "진리를 당신의 삶에 있어 최고의 가치로 여기라"는 말이다. 여러분들은 진리를 최고의

가치로 여기고 있는가?


아마 아닐 것이다. 계속 이야기 하는 말이지만, 예수가 처음 입을 열어 가라사데 "진리에 갈급한 자는 복이 있나니"

이 말이 "부모를 공경하라"라는 말과 동일한 말이다. 즉 진리에 목숨 걸라는 것이다. 그런데 그러기는 싫고 

설렁설렁 배우려고 하는데, 뭔 놈의 진리가 전달이 되겠는가?


공부하기 싫은 학생에게 아무리 공부를 가르쳐 봐라. 소귀에 경읽기지 ㅎㅎㅎ

목숨보다 귀한 진리를 목숨처럼 여기지 않는데 무슨 진리가 들리겠는가 절대 들리지 않는다. 그러니까 성경이 

신 이외에 다른 신을 섬기지 말라는 것이다. ㅎ


"도둑질 하지마라" 이게 남의 것을 훔치지 말라는 것일까? 진짜 남의 돈 훔치지 말라는 것인가?

아니 마음으로 하는 도둑질 하지 말라는 것일까? 성경이 이런 유치찬란한 말을 했을리는 없다. 

"하나님의 말씀인 진리를 알지도 못하면서 씨부리지 말라는 말이다." 자신이 진리가 확실하지 않다면 단 한마디도 

하지마라. 이 말씀이 도둑질 하지 말라는 말이다. 진리의 말씀이 아닌데, 남에게 함부로 전달하면 그게 

도둑질이라는 것이다. 


진리도 아닌 말씀을 가짜 말로 전달하면 그 사람이 어떻게 되겠는가? 좀비된다. 그냥 밥보로 사는 삶이다. 

그게 살인이 아닌가? 진리의 말씀이 전달되어 진리가 되어야 하는데 "좀비"가 된다는 것이다. 

그래서 세상 말로 "친구를 잘 사겨라" 이 말도 진리다. 친구따라 강남 간다는 말이다. 


또 간통하지 말라? 이거 강간하지 말라는 소린가? 성경에 보면 다윗과 야곱은 강간대장이다. 

그래도 진리에 계보에 떡하니 붙어 있다. "간통하지 말라" 간통은 그리스도=진리와 하나가 되지 않은 상태 자체를

간통이라고 한다. 사람은 진리를 알아 먹기 위해 태어났다. 그래서 하나님 말씀이 선포되는 것이고 그 말씀인

그리스도와 하나가 되라는 것이다. 여기서 그리스도는 예수가 아니다. 제발!!


여러분은 알 것이다. 1+1=2라는 것을!! 확실히 2라는 것을 내가 앎으로 가졌다. 그런데 진리를 가졌는가?

아마 아닐 것이다. 그럼 여러분은 간통 중이다. "간통하지 말라" 이 말 역시 진리와 하나가 되라는 말이지, 인간적인

강간을 하지 말라는 말이 아니다. 


이게 십계명이다. 이 십계명 10, 열, 텐이 아닌 십계명을 하나로 가지라는 것이다. 진리로 말이다. 

그것을 십계명이라고 한다. 그런데 뭔놈에 십일조?? 아이고... 두야...머리야...

헌금은 다음에 이야기 하자. 헌금은 선물이다. 

핑크애수
핑크애수 일상·생각

11년 동안 원어 성경을 연구해온 핑크애수입니다. 원어 성경이 어렵다구요...? 복잡하게 생각하지 마세요. 누구나 진리의 말씀을 이해할 수 있습니다. 자신이 똑똑한 사람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일수록 성경은 이해할 수 없습니다. 지금까지의 성경 지식을 내려 놓으세요. 그러면 30년 동안 찾아 헤맸던 성경이 열릴 수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