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일 정상회담 이어 한미 정상회담도 개최 예정
대통령실 "한일·한중 정상회담은 확정된 것 없어"
대통령실 "MBC에 최소한의 취재 편의 제한 조치했을 뿐"
▷ 자세한 뉴스가 곧 이어집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Copyright ⓒ YT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기사의 섹션 정보는 해당 언론사의 분류를 따르고 있습니다. 언론사는 개별 기사를 2개 이상 섹션으로 중복 분류할 수 있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