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SPN 한대욱기자] 배우 박보영이 18일 오후 서울 용산 CGV에서 열린 '제6회 맥스무비 최고의 영화상' 시상식에서 최고의 신인배우상을 받기 위해 단상에 오르고 있다.
이날 시상식에는 2008년 최고 흥행작인 '과속스캔들'의 차태현, 왕석현을 비롯해 '추격자'의 나홍진 감독, '고고70'의 신민아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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