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SHION

나연과 함께 하는 SNOW DAY!

하얀 눈처럼 반짝이는 나연과 함께하는 해피 크리스마스.

프로필 by COSMOPOLITAN 2022.11.25
 
 
(왼쪽부터)조 말론 런던 파인 앤 유칼립투스 디퓨저 165ml 14만원, 홈 캔들 200g 10만3천원 코가 시릴 정도로 추운 겨울, 눈이 쌓인 소나무 숲 한가운데 있는 듯 시원한 아로마틱 무드를 담아 텁텁한 공기를 환기시킨다. 여기에 상쾌한 유칼립투스 향까지 더해 기분을 좋게 만드는 활기를 집 안에서 은은하게 즐길 수 있다. 재킷 26만8천원, 미니스커트 14만2천원, 레그 워머 9만9천원 모두 더센토르. 니트 슬리브리스 톱, 암 워머(세트) 28만6천원 로우클래식. 메리제인 로퍼 가격미정 레이첼콕스.

(왼쪽부터)조 말론 런던 파인 앤 유칼립투스 디퓨저 165ml 14만원, 홈 캔들 200g 10만3천원 코가 시릴 정도로 추운 겨울, 눈이 쌓인 소나무 숲 한가운데 있는 듯 시원한 아로마틱 무드를 담아 텁텁한 공기를 환기시킨다. 여기에 상쾌한 유칼립투스 향까지 더해 기분을 좋게 만드는 활기를 집 안에서 은은하게 즐길 수 있다. 재킷 26만8천원, 미니스커트 14만2천원, 레그 워머 9만9천원 모두 더센토르. 니트 슬리브리스 톱, 암 워머(세트) 28만6천원 로우클래식. 메리제인 로퍼 가격미정 레이첼콕스.

 
퍼 드레스 26만8천원 낸시부. 발라클라바 12만9천원 고운모자. 헤어핀 4만8천원 제이로렌.

퍼 드레스 26만8천원 낸시부. 발라클라바 12만9천원 고운모자. 헤어핀 4만8천원 제이로렌.

 
(왼쪽부터)조 말론 런던 오렌지 비터스 코롱 각각 100ml 22만원, 홈 캔들 200g 10만3천원 크리스마스 시즌에만 만날 수 있는 홀리데이 시그너처 향, 오렌지 비터스! 추운 겨울 볼을 달아오르게 하는 오렌지 칵테일에서 영감을 받아, 오렌지를 껍질째 짜낸 듯 달콤 씁쓸한 시트러스 향을 완성했다. 비터 오렌지와 향긋한 프룬이 묵직한 샌들우드와 앰버를 만나 차분한 무드를 연출하는 겨울 맞춤 시트러스 향.니트 톱 25만9천원 쿠메. 베레 3만9천원 유니버셜 케미스트리. 귀고리 6만8천원 제이로렌.

(왼쪽부터)조 말론 런던 오렌지 비터스 코롱 각각 100ml 22만원, 홈 캔들 200g 10만3천원 크리스마스 시즌에만 만날 수 있는 홀리데이 시그너처 향, 오렌지 비터스! 추운 겨울 볼을 달아오르게 하는 오렌지 칵테일에서 영감을 받아, 오렌지를 껍질째 짜낸 듯 달콤 씁쓸한 시트러스 향을 완성했다. 비터 오렌지와 향긋한 프룬이 묵직한 샌들우드와 앰버를 만나 차분한 무드를 연출하는 겨울 맞춤 시트러스 향.니트 톱 25만9천원 쿠메. 베레 3만9천원 유니버셜 케미스트리. 귀고리 6만8천원 제이로렌.

 
(왼쪽부터)조 말론 런던 화이트 모스 앤 스노우드롭 캔들 200g 10만3천원, 코롱 100ml 22만원 스파이시한 카다멈과 촉촉하게 젖은 이끼의 신선한 향이 대비돼 겨울 느낌을 극대화한 화이트 모스 앤 스노우드롭. 눈 오는 날 차가운 공기에서 느껴지는 시원한 향기가 따뜻한 앰버 향으로 이어진다. 특히 눈송이를 닮은 코롱은 보틀 그 자체로도 소장 각! 이번 시즌, 겨울 한정판으로만 선보일 예정이니 절대 놓치지 말 것. 퍼 드레스 26만8천원 낸시부. 헤어핀 4만8천원 제이로렌.

(왼쪽부터)조 말론 런던 화이트 모스 앤 스노우드롭 캔들 200g 10만3천원, 코롱 100ml 22만원 스파이시한 카다멈과 촉촉하게 젖은 이끼의 신선한 향이 대비돼 겨울 느낌을 극대화한 화이트 모스 앤 스노우드롭. 눈 오는 날 차가운 공기에서 느껴지는 시원한 향기가 따뜻한 앰버 향으로 이어진다. 특히 눈송이를 닮은 코롱은 보틀 그 자체로도 소장 각! 이번 시즌, 겨울 한정판으로만 선보일 예정이니 절대 놓치지 말 것. 퍼 드레스 26만8천원 낸시부. 헤어핀 4만8천원 제이로렌.

 
(왼쪽)조 말론 런던 우드 세이지 앤 씨 솔트 코롱 100ml 22만원 기존 조 말론 런던 베스트 프레그런스 중 유일하게 크리스마스 컬렉션으로 출시되는 우드 세이지 앤 씨 솔트 코롱은 청량하면서도 포근한 무드를 동시에 느낄 수 있는 반전의 향! 시원하게 탁 트인 바다 공기가 달콤한 자몽과 우드 세이지의 편안한 향으로 이어진다. 화이트 도트를 입은 보틀과 동그란 눈뭉치 같은 보틀 캡은 리미티드로만 만날 수 있다. (오른쪽)조 말론 런던 미드나이트 머스크 앤 앰버 코롱 100ml 22만원 세련되면서 센슈얼한 매력이 가득한 연말의 향기를 찾고 있다면? 2년 만에 다시 돌아온 홀리데이 센트, 미드나이트 머스크 앤 앰버 코롱이 제격. 관능적인 머스크와 앰버 향을 상쾌한 주니퍼와 만다린 향으로 감싸 활기를 선사한다. 여기에 반짝이는 글리터 보틀 캡까지 더해 눈으로도 홀리데이 무드를 즐길 수 있다.

(왼쪽)조 말론 런던 우드 세이지 앤 씨 솔트 코롱 100ml 22만원 기존 조 말론 런던 베스트 프레그런스 중 유일하게 크리스마스 컬렉션으로 출시되는 우드 세이지 앤 씨 솔트 코롱은 청량하면서도 포근한 무드를 동시에 느낄 수 있는 반전의 향! 시원하게 탁 트인 바다 공기가 달콤한 자몽과 우드 세이지의 편안한 향으로 이어진다. 화이트 도트를 입은 보틀과 동그란 눈뭉치 같은 보틀 캡은 리미티드로만 만날 수 있다. (오른쪽)조 말론 런던 미드나이트 머스크 앤 앰버 코롱 100ml 22만원 세련되면서 센슈얼한 매력이 가득한 연말의 향기를 찾고 있다면? 2년 만에 다시 돌아온 홀리데이 센트, 미드나이트 머스크 앤 앰버 코롱이 제격. 관능적인 머스크와 앰버 향을 상쾌한 주니퍼와 만다린 향으로 감싸 활기를 선사한다. 여기에 반짝이는 글리터 보틀 캡까지 더해 눈으로도 홀리데이 무드를 즐길 수 있다.

 
퍼 재킷 가격미정 오즈라나. 미니드레스, 리본, 귀고리, 니삭스, 메리제인 슈즈 스타일리스트 소장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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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dit

  • Beauty Editor 하제경
  • Photographer 안상미
  • Stylist 최민혜
  • Hair 최지영
  • Makeup 원정요
  • Set Stylist 최다예
  • Assistant 박지윤강다솔
  • digital designer 김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