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 대통령은 “K-방역을 비롯해 대한민국의 위상이 아주 높아졌다”며 “세계에서 톱10, 경제뿐만 아니라 민주주의, 문화, 방역, 보건의료, 또는 국방력, 국제외교 협력 모든 분야에서 인정받고 있다”고 말했다.
다만 아쉬운 점으로 “역시 부동산 문제에서 서민들에 많은 박탈감을 드리고 가격을 안정시키지 못해 무주택자, 서민, 청년, 신혼부부 내집마련의 기회를 충분히 드리지 못했다”고 아쉬워했다.
|
Copyright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의 섹션 정보는 해당 언론사의 분류를 따르고 있습니다. 언론사는 개별 기사를 2개 이상 섹션으로 중복 분류할 수 있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