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커야즈社 회장단, STX 그룹 방문

  • 등록 2007-11-15 오후 3:18:50

    수정 2007-11-15 오후 3:18:50

[이데일리 김일문기자] 최근 STX그룹이 최대주주로 올라선 아커야즈의 최고 경영진들이 방한, STX 주요 계열사를 차례로 방문했다.

아커야즈 경영진은 지난 13일부터 2박3일간의 일정으로 STX조선의 진해 조선소와 창원의 STX엔진, STX중공업 등을 둘러봤다.

이번 방문단은 스바인 실베르센 아커 야즈社 회장을 비롯, 이리외 율린 사장, 래이프 보르게 CFO 등 핵심 경영진이 모두 포함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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