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 만한 사람들이... 17억 외제차의 무법질주

심야 시간대 고급 외제 스포츠카 등으로 도심 외곽 고속도로에서 '드래그 레이싱'(400m 직선 도로에서 2대 차량이 고속질주로 승패를 가리는 경주)을 벌여온 폭주족 수백여명이 경찰에 적발됐다.

ⓒ박정호 | 2009.04.16 18:56

댓글

기록하지 않으면 사라집니다. 누군가는 진실을 기록해야 합니다. 그 일을 위해 오늘도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이 기자의 최신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