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 태국스타도 유재석 팬, 유느님의 글로벌 인기
뉴스엔 2015. 6. 13. 19:07
[뉴스엔 이민지 기자]
유재석의 태국 인기가 입증됐다.
6월 13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에서 유재석은 홀로 운동을 하러 갔다.
이곳에서 드라마 촬영 중이던 태국 배우들은 유재석을 먼저 알아보고 다가와 "진짜 팬이다"고 인사했다.
유재석에게 "3~4개월 전 팬 미팅에서도 봤다"고 말한 이는 태국의 인기스타 Boy Pakorn이었다. 유재석은 그와 셀카로 인증샷도 찍어주며 제대로 팬서비스를 했다.
Boy Pakorn와 함께 촬영하던 여배우도 다가와 유재석에게 "팬이다"고 말하며 반갑게 인사했다. 유재석의 아시아 내 인기가 입증된 순간이었다. (사진=MBC '무한도전' 캡처)
이민지 oing@
▶ 조여정 벗었다, 비키니 감당못한 원조 베이글녀 명품가슴 '황홀' ▶ 청순女배우 P양, 추잡한 사생활 충격 '유부남 황홀경에 그만' ▶ 20대 여교사, 알몸 물구나무 낯뜨거운 사생활사진 SNS 공개 파장 ▶ '우결' 클로이 모레츠, 노래방서 과감한 '위아래' 댄스[포토엔] ▶ 예비신부 박수진 "클럽의상 준비돼있다" 말실수하고 당황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뉴스엔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